배우 하정우가 연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정우는 26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깊고 뜨거운 연애를 생각 중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내가 벌써 38살인데 이제 연애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깊고 뜨겁게"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섹션 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 trio88@osen.co.kr
'섹션 TV 연예통신'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