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이정 "김우빈과 연락 자주해..날 유독 따랐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7.26 16: 15

가수 이정이 김우빈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정은 26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김우빈과 아직도 연락을 주고받는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과거 김우빈과 같은 시트콤에 출연했던 것에 대해 "지금도 연락을 하고 있다. 유독 나를 따랐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섹션 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 trio88@osen.co.kr
'섹션 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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