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배수정 “‘위탄’ 끝나고 회계 자격증 땄다”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7.26 18: 09

가수 배수정이 그동안의 공백에 대해 회계 자격증을 땄다고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달콤살벌한 아이스크림과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가 대결을 벌였다.
그 결과 달콤살벌한 아이스크림이 지고 말았다. 그는 얼굴을 공개했다. 아이스크림은 ‘위대한 탄생2’ 준우승자 배수정이었다.

배수정은 “회계 자격증을 영국에서 땄다”라면서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공개했다. 그는 “꿈의 고향에 다시 온 것 같아 이상하고 편안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복면을 쓴 가수가 편견 없이 노래 경연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 jmpyo@osen.co.kr
‘일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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