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캐스트' 윤두준 "안 먹어본 치킨 브랜드 없다"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5.07.26 23: 56

비스트 윤두준이 "안 먹어본 치킨 브랜드가 없다"며 '식샤님' 다운 면모를 보였다.  
윤두준은 26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에어 '비스트 YeY YeY YeY YeY'(이하 '스타캐스트')에서 "배고프다"며 치킨 브랜드를 추천해달라는 팬의 요청에 "안 먹어본 치킨 브랜드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제일 문안한 건, 이민호 선배님이 자주 나오시는 치킨이다. 꿀 콤보가 1인1닭하기 편안한 사이즈다"라고 전문가처럼 술술 말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스트는 27일 자정 여덟번째 미니음반 '오디너리(Ordinary)'의 타이틀곡 '예이(YeY)' 및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 돼'를 제외한 7개 수록곡의 음원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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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캐스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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