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측 “왕지혜와 계약만료..재계약 안했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07.28 19: 26

배우 왕지혜와 키이스트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28일 키이스트 관계자는 OSEN에 “왕지혜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재계약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왕지혜는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이 만려됐지만 지난 27일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다.

이에 대해 이 관계자는 “왕지혜가 박수진과 친해 부케를 받았다”고 전했다./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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