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세계 선수권 수영대회가 열렸다.
28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 예체능 배 세계 선수권 대회가 개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캐나다 대표 줄리엔강, 프랑스 대표 파비앙과 로빈, 일본 대표 료헤이, 중국 대표 잭슨, 벨기에 줄리안, 호주 샘해밍턴 등이 출연했다.
줄리엔강은 "안녕하세요, 전 세계에서 수영을 사랑하는 연합 수영팀"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purplish@osen.co.kr
'예체능'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