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확 달라진 외모로 충격을 안기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레이더온라인닷컴은 지난 28일(현지시각), 리암 니슨의 180도 달라진 외모를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암 니슨은 '테이큰' 시리즈에서의 모습은 온데간데 찾아볼 수 없는, 노화된 얼굴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이에 리암 니슨 측 대변인은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 건강하다"며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한편 리암 니슨은 '어 몬스터 콜스', '사일런스' 등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 trio8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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