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비스트, 1인1짜장 실패…용준형·이기광 남겨
OSEN 김윤지 기자
발행 2015.07.29 18: 52

그룹 비스트가 '1인1짜장'에 실패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는 미니 앨범 '오디너리'로 돌아온 비스트가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99초 안에 짜장면 먹기에 도전했다.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식샤하셨어요' 시리즈에 출연한 윤두준은 독보적인 속도를 자랑했고, 먹는 속도가 다소 느린 양요섭 역시 속도를 냈다. 하지만 이기광과 용준형이 99초 내에 짜장면을 다 먹지 못했다.

비스트는 30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 활동에 돌입한다. /jay@osen.co.kr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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