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설레이는 관객과의 대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07.31 14: 13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GV가 31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됐다.
톰 크루즈가 미소 짓고 있다.
톰 크루즈는 2011년 영화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2009년 '작전명 발키리', 2001년 '바닐라 스카이', 2000년 '미션 임파서블2',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홍보하기 위해 모두 6번 한국을 찾은 바 있다.

그가 들고 돌아온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로그네이션'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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