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아찔한 터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7.31 21: 56

롯데 자이언츠가 kt 위즈를 꺾고 다시 시동을 걸었다.
롯데는 31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와의 경기에서 선발 박세웅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투타 조화를 앞세워 12-2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시즌 45승(50패)째를 수확했다. 반면 kt는 5연패에 빠지며 64패(29승)째를 떠안았다.
5회를 마치고 클리닝 타임에 스텔라가 응원단상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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