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구하라, 망사 스타킹으로 섹시한 도발...'어때'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8.01 16: 23

[OSEN=박판석 인턴기자] 가수 구하라가 섹시한 의상과 안무로 반전매력을 보여줬다.
구하라는 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어때' 무대를 선보였다.
'어때' 무대에서 구하라는 짧은 바지와 망사 스타킹으로 섹시한 모습을 뽐냈다. 이날 무대에서는 카라의 멤버인 영지가 랩 파트를 맡으며 더욱 빛냈다.

‘어때?’는 구하라의 솔로 데뷔 앨범 ‘알로하라(ALOHARA)’의 수록곡으로 카라의 허영지가 랩 피처링에 참여. 도발적인 가사를 소화해낸 것으로 알려져 앨범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비스트, 씨스타, 인피니트, 구하라, 태진아, 에이핑크, 이기찬,  마마무, 나인뮤지스, 앤씨아, 여자친구, 유승우, 소나무, 지헤라, 포텐, 워너비, 앤화이트가 출연했다./pps2014@osen.co.kr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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