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인턴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뛰어난 미모와 귀여운 안무로 청순한 매력을 보여줬다.
에이핑크는 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리멤버' 무대를 선보였다.
'리멤버' 무대에서 에이핑크는 배를 드러낸 시원한 의상으로 여름 분위기를 한껏 냈다. 에이핑크 멤버들 모두가 절정에 오른 미모로 최근 대세임을 입증했다.
'리멤버'는 경쾌한 리듬과 빈티지한 사운드의 완벽한 조화로 지친 일상의 무료함을 달래줄 신나는 느낌의 여름 댄스곡. 지금까지 에이핑크와 최상의 호흡을 보여줬던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범이낭이의 작품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비스트, 씨스타, 인피니트, 구하라, 태진아, 에이핑크, 이기찬, 마마무, 나인뮤지스, 앤씨아, 여자친구, 유승우, 소나무, 지헤라, 포텐, 워너비, 앤화이트가 출연했다./pps2014@osen.co.kr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