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라은심,'동아시안컵 일본 침몰시키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08.01 21: 04

1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1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동아시안컵 여자축구대회 북한과 일본의 경기, 후반 북한 라은심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한국, 중국, 북한, 일본 등 4개국이 출전하는 동아시안컵은 8월1일부터 9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열린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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