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골 정설빈,'공한증이라고 들어봤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08.01 22: 35

1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1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동아시안컵 여자축구대회 한국과 중국의 경기,전반 정설빈이 선취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한국, 중국, 북한, 일본 등 4개국이 출전하는 동아시안컵은 8월1일부터 9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열린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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