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안컵 심서연,'심각한 부상에도 뒤늦은 응급실행'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08.01 23: 28

1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1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동아시안컵 여자축구대회 한국과 중국의 경기,후반 심서연이 심각한 부상 교체임에도 10분이 지나서야 엠뷸런스가 도착했다. 심서연이 응급차에 실리고 있다.
한국, 중국, 북한, 일본 등 4개국이 출전하는 동아시안컵은 8월1일부터 9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열린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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