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섹션TV', 10살 때부터 봤던 프로그램..열심히 할 것"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08.02 15: 56

배우 임지연이 '섹션TV 연예통신'의 새 안방마님으로 나섰다.
임지연은 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첫 등장했다.
임지연은 "올해 나이 26살이다. 10살 때부터 본 프로그램인데 저 자리는 내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할 테니 잘 지켜봐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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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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