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리명국,'추가실점 막는 선방'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08.02 20: 06

2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 스포츠 센터 내 우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동아시안컵 북한과 일본의 경기, 전반 북한 리병국 골키퍼가 선방을 펼치고 있다.
한국, 중국, 북한, 일본 등 4개국이 출전하는 동아시안컵은 8월1일부터 9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열린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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