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셰프 샘킴이 휴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샘킴은 3일 자신의 SNS에 "과연 누구의 휴가일까요? 더 빨리 더 빨리! 외치며! 나는 다리의 힘이 풀리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참으로 아름다운 제주! 아이 러브 제주! 혼자 시원해서 미안합니다!^^ 해피데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시원한 제주의 바다에 누워 있는 아들과, 그 옆에서 환하게 웃음 짓는 샘킴의 모습이 담겼다.
보나세라 총괄셰프인 샘킴은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MBC '진짜사나이2'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jykwon@osen.co.kr
샘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