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가 개인 방송을 홍보했다.
정용화는 3일 오후 'V앱'에서 방송되는 '방송용'에 앞서 "오늘 생방송 하기 전에 댓글 읽어보는 연습을 해보고, 나중에 본방송을 해볼까 한다"고 말했다.
정용화는 "'방송용'을 통해 사생활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여러분이 보고 싶은 모습을 보내주면, 내가 꼭 할 수 있도록 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만에 생방송이라 떨리지만, 잘 해보겠다. 기다려달라"고 덧붙였다.
정용화는 이날 오후 11시, '방송용'을 공개한다.
한편 'V앱'은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스타 개인방송 앱이다. /jykwon@osen.co.kr
V앱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