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정용화 "시간 30분..계속하고 싶은데 아쉬워" 달달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8.03 23: 29

정용화가 짧은 방송 시간을 아쉬워했다.
정용화는 3일 오후 'V앱'에서 생방송된 '방송용'에서 "오늘 '방송용'의 부제는 '잘자용'이다. 이유는 내가 자기 전에 무엇을 하는지 보여드리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정용화는 팬들에게 신청곡을 계속해서 불러준 후 "어떻게 나한테 30분만 시간을 줄 수 있냐. 계속하고 싶다.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정용화는 자신의 침실을 공개했다. 정용화는 침실에 걸린 자신의 대형 사진을 공개하며 "내 얼굴을 보면서 잔다. 여러분 굿나잇. 잘자요"라고 인사했다.
한편 'V앱'은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스타 개인방송 앱이다. /jykwon@osen.co.kr
V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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