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기가 '비정상 회담'의 게스트로 등장했다.
3일 방송된 JTBC '비정상 회담'에서는 경제 문제를 가지고 토론을 벌였다. 이날 특별 게스트로 경제 강사로 유명한 최진기가 등장했다. 최진기는 "경제와 인문학 최고 강사다"고 자신을 소개해 출연진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는 현재 한국 경제의 문제를 3가지로 나눠 이야기하며 출연진들의 시선을 모았다. MC들은 "역시 최고 강사 맞네. 쑥 빨려든다"고 그의 언변을 칭찬했다.
'비정상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 bonbon@osen.co.kr
'비정상회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