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가 시청률이 하락했지만 5%대를 유지했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은 5.216%(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5.363%에 비해 0.147%P 하락한 수치다.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지만 지난달 6일 5%를 돌파한 후 5%대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방송에는 방송인 김새롬의 예비남편 이찬오가 스폐셜 셰프로 참여해 홍석천과 대결을 펼쳤다./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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