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인턴기자] tvN ‘삼시세끼’측이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13회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삼시세끼’측은 4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오는 7일 방송되는 13회 촬영 현장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천의 매력을 가진 홍셰프! 덕분에 서진의 보조개는 신나 어쩔 줄 모르는데...”라는 글을 덧붙여 다가올 방송에서 홍석천과 이서진과 어떤 ‘케미’로 재미를 줄지 기대하게 만든다.
공개 된 사진 속 홍석천은 ‘깨방정’을 떨며 이서진과 옥택연을 웃기기도 하고, 직접 요리 하는 모습도 보여주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다.
이에 네티즌은 “어떤 요리가 나올지 기대돼요”, “서진씨 너무 좋아한다”, “본방사수 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삼시세끼 정선편'은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가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하루 세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힐링 예능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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