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만 신은 마일리 사이러스,'파티 의상 이정도는 돼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08.04 15: 41

[OSEN=사진팀] 마일리 사이러스가 미국 마이애미 비치에서 진행된 프라이빗 파티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국민 악동'으로 불리는 마일리 사이러스는 '터미네이터'의 주연배우 아놀드 슈워제네거 아들 패트릭 슈워제네거와 결별했으며, 최근 동성 스텔라 맥스웰과 열애설에 휩싸였다./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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