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인턴기자] JTBC ‘님과함께2’에 출연중인 윤건과 장서희 커플이 해운대로 바캉스를 떠났다.
윤건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 왔으니 이렇게 놀아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윤건과 장서희 커플은 바캉스를 떠난 만큼 체면을 차리지 않고 있는 힘껏 점프를 했다. 조정치와 정인 커플도 한껏 신이난 표정을 띠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부러워요”, “여러 번 뛰었겠다”, “윤건님 점프력 대단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건과 장서희가 출연하는 ‘님과함께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pps2014@osen.co.kr
윤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