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잘생긴 외모를 뽐냈다.
최시원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시아 프로모션이 거의 끝나갑니다. 모든 나라, 모든 도시에 계신 여러분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네요. 즐깁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시원은 수트를 차려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온 몸에 흐르는 '멋짐'과 얼굴에 보이는 '잘생김'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진짜 완벽한 남자다", "어쩜 이렇게 잘생겼을까",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trio88@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