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우리, 휴게소 벽도 화보로 만드는 미모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8.04 19: 55

걸그룹 레인보우의 우리가 휴게소 벽도 화보로 만들었다.
우리는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튜디오 같은 강릉휴게소 벽. 화장실 앞에서 모델 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리는 휴게소 벽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범한 휴게소 벽도 스튜디오로 만드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내가 그 앞에 서면 그냥 평범한 휴게소겠지", "와, 순간 스튜디오인줄",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trio88@osen.co.kr
우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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