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이 자기 전에 꼭 핸드폰 게임을 해야한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시'에서는 태연의 혼자놀기가 보여졌다. 태연은 "자기 전에 꼭 핸드폰 게임을 한다. 중독은 아니고 수면 유도용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현질'은 꼭 해야한다. 그래야 더 재밌다. 그런데 핸드폰을 엄마 것으로 돌려놔 많이 하지는 못한다"고 밝혔다. 이날 태연은 컬러링북을 칠하고, 블록 조립을 하는 등 혼자 놀기의 진수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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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