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점골 허용한 북한대표팀 (동아시안컵)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08.04 23: 15

4일 오후 중국 후베이성 우한 스포츠센터 내 우한 스타디움서 열린 201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동아시안컵 여자축구 북한과 중국의 경기, 후반 왕 샨샨의 동점골때 북한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윤덕여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앞선 경기 일본과 2차전에서 2-1로 승리를 거뒀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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