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뱀뱀·박지민, 매주 목요일 태국어 강좌 방송 예고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8.05 15: 16

[OSEN=박판석 인턴기자]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갓세븐 뱀뱀과 가수 지민이 V앱을 통해 매주 목요일마다 태국어 강좌로 찾아온다고 알렸다.
뱀뱀과 지민은 5일 네이버 V앱 생방송 ‘Bammin 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뱀뱀과 지민은 매주 목요일 마다 태국어 강좌로 찾아오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뱀뱀과 지민은 해외 각지의 팬들을 위해 영어와 한국어를 둘 다 사용하며 방송을 했다. 지민은 애교와 하트 표시를 그리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뱀뱀은 팬들이 이름을 불러주며 소통을 잊지 않았다.

이에 팬들은 실시간 댓글로 “둘 다 귀여워요”, “신기하다”, “사랑해요 뱀뱀” 등의 반응을 보였다. /pps2014@osen.co.kr
V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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