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인턴기자] 가수 겸 연기자 옥택연이 건강한 매력과 깜찍함을 보여줬다.
tvN ‘삼시세끼’ 측은 5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옥택연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옥택연은 민소매 셔츠를 입고 요리를 하며 남성적인 매력을 뽐냈다. 옥택연은 ‘옥셰프’로서 불을 지피고 재료를 다듬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마지막 사진에서는 양손에 숟가락을 들고 어깨를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네티즌은 “남성미 터진다”, “요리하는 모습도 멋져요”, “금요일이 오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옥택연이 출연하는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pps2014@osen.co.kr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