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수박 화채 시원하게 드세요'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8.05 15: 09

2015년 KT 신입사원으로 구성된 나눔의 봉사단이 5일 동자동에 위치한 희망나눔센터를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쪽방촌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수박 화채를 전달하고 있다. 
KT는 국민기업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매년 신입사원을 비롯한 전 직원들이 소외계층을 돕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letmeout@osen.co.kr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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