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인턴기자] 배우 엄정화가 30살이 넘은 여자 가수로서 어려움을 이야기 했다.
엄정화는 5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에서 "30살 넘어서 발라드를 해야하나 고민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엄정화는 "여가수로서 더욱 열심히 하고 싶었다"며 "나이라는 굴레에 얽매여서 고민을 많이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30살 넘어서 부터는 발라드를 해야하나 라는 고민을 많이 했다"고 이야기 했다.
'두시의 데이트'는 매일 오후 2시에 MBC 라디오를 통해 방송된다./pps2014@osen.co.kr
MBC '두시의 데이트'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