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인턴기자] 그룹 갓세븐 주니어와 영재가 V앱을 통해 오는 6일 생방송 예고를 했다.
주니어와 영재는 5일 오후 네이버 V앱 생방송 '미션 클리어(Mission Clear)'을 통해 "내일 생방송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니어는 "이번 주가 마지막 방송이 아니다"라며 "잠시 쉰 뒤에 돌아온다"는 이야기도 덧붙이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방송 말미에 갓세븐의 댄싱머신 영재가 귀여운 춤을 추며 팬서비스를 잊지 않았다.
갓세븐은 지난 2일 V앱을 통해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한 적 있다./pps2014@osen.co.kr
V앱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