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자두 “남편 정말 잘생겼다, 매번 감격”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8.05 23: 48

가수 자두가 남편이 잘생겼다고 자랑했다.
그는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남편에 대해 “아침마다 새롭다”라고 말했다.
그는 “남편이 정말 새롭다. 매번 감격한다”라고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는 자두의 잘생긴 남편의 얼굴이 공개됐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클럽 주부요정 특집’으로 슈, 황혜영, 이지현, 자두가 출연했다. / jmpyo@osen.co.kr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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