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슈 “늦둥이 갖고 싶다, 40살 정도”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8.05 23: 58

다둥이 엄마 슈가 늦둥이를 갖고 싶다고 꿈을 밝혔다.
그는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매년 출산이 꿈”이라고 말했다.
이어 슈는 “임산부를 보면 애를 낳고 싶다. 40살 정도에 늦둥이를 보고 싶다”라고 바람을 나타냈다. 슈는 아들과 쌍둥이 두 딸이 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클럽 주부요정 특집’으로 슈, 황혜영, 이지현, 자두가 출연했다. / jmpyo@osen.co.kr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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