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이 부동산 재태크 고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부동산 재테크 고수인 스타들에 대해 보도했다. 이날 송승헌은 114억에 구입한 건물이 196억의 시세 차액을 남긴 재테크 끝판왕에 등극했다. 뒤를 이어 원빈이 건물 두개가 각각 9억원, 14억원의 차액을 남긴 고수에 올랐다.
이 외도 이수만 SM 대표는 1100억원 건물주이며, 양현석 YG 대표는 500억 건물주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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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TV 연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