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초아·원더걸스·서인영, ‘컬투쇼’ 김태균 빈자리 채운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8.06 09: 27

MBC 아나운서 출신 백지연, AOA 초아, 원더걸스, 가수 서인영이 휴가를 떠난 김태균의 자리를 대신한다.
이들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정찬우와 여자들’ 코너로 함께한다.
이번 특집은 10일 월요일 백지연, 11일 화요일 AOA 초아, 12일 수요일 원더걸스, 13일 목요일과 14일 금요일은 가수 서인영 등이 정찬우와 함께 진행을 맡는다. 특히 12일 수요일에는 새롭게 컴백한 원더걸스의 특선 라이브 무대까지 예정돼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낮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107.7Mhz)을 통해 들을 수 있으며, 고릴라 앱을 통해서도 실시간 방송된다. / jsy90110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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