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쇼미더머니4’ 측이 미국 공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6일 Mnet 관계자는 OSEN에 “미국 공연에 대해 확정된 바가 없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쇼미더머니4’가 미국 공연을 준비 중이라고 했지만 제작진은 현재 구체적으로 논의한 것이 없는 상황이다.
한편 ‘쇼미더머니’는 국내 유일 힙합 서바이벌로 지난해 방송된 시즌3에서는 우승자 바비를 비롯해 바스코, 올티, 씨잼, 아이언 등의 참가자가 음원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며 힙합 음악의 대중적 인기를 끌어올린 바 있다. 타블로와 지누션, 버벌진트, 산이, 지코, 팔로알토, 박재범, 로꼬가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있다./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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