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잭슨 "'딱좋아' 때 박진영이 뱀뱀만 칭찬했다"...질투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8.06 15: 32

[OSEN=박판석 인턴기자] 갓세븐 잭슨이 멤버 뱀뱀에 대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잭슨은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박진영이 '딱좋아' 녹음 당시 칭찬을 많이했다고 들었다"라는 DJ 컬투의 말에 "뱀뱀만 칭찬했다"고 답했다.
이어 뱀뱀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잭슨은 박진영의 성대모사를 하며 "뱀뱀이 느낌 제일 좋아"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pps2014@osen.co.kr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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