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초롱, 하트 300만 돌파에 '폭풍 애교'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08.06 22: 26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이 하트 300만 개 돌파에 폭풍 애교를 선보였다.
에이핑크 초롱과 하영은 6일 네이버 V앱으로 생중계된 방송에서 팬들의 사연을 듣고 고민을 함께 나눴다.
이날 방송 중 하트 추천이 300만개를 돌파하자 초롱은 폭풍 애교를 선보였다. 이후 방송을 마치며 "시간이 정말 빨리가서 아쉽다. 재미있는 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V앱은 네이버가 스타캐스트를 통해 다양한 셀러브리티들의 영상을 생중계해오며 쌓은 노하우와 기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동영상 애플리케이션이다. 이용자는 V를 통해 평소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스타들의 일상 및 다양한 모습을 어디서든 생생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joonaman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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