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 박영규 "유지들 표심은 한결 같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8.06 22: 28

[OSEN=박판석 인턴기자] ‘어셈블리’ 박영규가 선거 민심에 대해서 언급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어셈블리’에서는 박춘섭(박영규 분)이 선거 민심에 대해서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춘섭은 "4년간 공들였다가 바람한번 불면 바뀌는게 밑바닥 표심이다"라며 "유지들의 표심은 한결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지들은 자기가 방귀뀌는 동네의 발전만 생각한다"라며 냉정하게 이야기 했다.

한편 '어셈블리'는 무식해서 용감하고, 단순해서 정의로운 용접공 출신 국회의원 진상필이 '진상남'에서 카리스마 '진심남'으로 탈바꿈해가는 유쾌한 성장 드라마다./pps2014@osen.co.kr
‘어셈블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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