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민이 "태국에서 7년을 살았다"고 과거를 공개했다.
박지민은 6일 네이버 V앱으로 방송된 '뱀&민 TV'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태국 출신의 멤버 뱀뱀과 박지민은 태국어를 소개했다. 박지민은 "뱀뱀 씨는 태국 사람이고 저는 태국에서 어렸을 때 7년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유창한 태국어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V앱은 네이버가 스타캐스트를 통해 다양한 셀러브리티들의 영상을 생중계해오며 쌓은 노하우와 기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동영상 애플리케이션이다. 이용자는 V를 통해 평소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스타들의 일상 및 다양한 모습을 어디서든 생생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joonamana@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