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이렇게 많이 컸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08.07 19: 29

7일 오후 서울 봉은사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미쓰와이프' SK텔레콤 T 이상하는 T 무비데이 쇼케이스가 열렸다.
배우 서신애가 관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 '미쓰 와이프'는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 연우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하루아침에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한 달간 대신 살게 되면서 겪게 되는 유쾌한 인생반전 코미디이다.

강효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송승헌, 엄정화, 김상호, 라미란, 서신애 등이 출연하는 '미쓰 와이프'는 오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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