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슈퍼주니어, 10년 내공의 유쾌함과 중독성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5.08.07 19: 36

그룹 슈퍼주니어가 흥이 넘치는 무대로 시선을 끌었다.
슈퍼주니어는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데빌' 무대를 꾸몄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특유의 중독성 강한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흥겨움이 더해진 무대로 팬들이 함성을 이끌어내기 충분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슈퍼주니어, BEAST, SHINee, 에이핑크, 원더걸스, B1A4, 티아라,  배치기, 전설, 소나무, 여자친구, 앤씨아, 유승우, 지헤라, 은가은
딕펑스, 신지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seon@osen.co.kr
KBS 2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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