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바로 “레이디제인 좋다, SNS 같이 하자” 돌직구 고백

B1A4 멤버 바로가 레이디제인에 대해 호감을 표현했다.

그는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서 레이디제인과 함께 출연한 후 “이상형이다. 옆자리에 앉아서 놀랐다”라고 말했다.

또한 레이디제인이 홍진호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면서 SNS를 언급하자 “나랑 SNS 하자”라고 돌직구 고백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세바퀴’에는 변정수, 원기준, 이철민, 티아라 은정, 고은미, 진예솔, 한이서, 바로, 조세호, 레이디제인이 함께 했다. /  jmpyo@osen.co.kr

‘세바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