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세미가 청순한 외모를 뽐냈다.
그는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임세미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무결점’ 청순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이 사진은 KBS 2TV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 현장에서 촬영된 것. 임세미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수줍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눈을 뗄 수 없는 청순한 여신 외모에 수줍은 듯한 미소가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방송은 평일 오후 7시 50분. /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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