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창업스타’ 종영 소감 “시청률 아쉽지만 의미 좋았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8.08 13: 01

방송인 전현무가 SBS ‘창업스타’ 종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전현무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BS 창업스타 마지막 녹화. 시청률은 다소 아쉬웠지만 의미가 참 좋았던. 아직 두 주 남았어요. 금요일 저녁 6시 20분 창업하시거나 꿈꾸시는 분들 모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창업스타’에 함께 출연 중인 가수 레이디제인, 장예원 아나운서, 카라 허영지와 다정하게 어깨동무하고 있는 전현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다들 친해 보여서 보기 좋네요”, “‘창업스타’ 종영 아쉬워요”, “전현무 매너손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창업스타’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2015년 창조경제대상 : 아이디어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창업에 대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 jsy901104@osen.co.kr
전현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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