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대본 리딩도 실전처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08.08 15: 31

8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팔컴 스튜디오에서 영화 '데드 어게인'의 하승리와 김동준이 대본 리딩을 하고 있다.
영화 '데드 어게인'은 사랑에 집착하는 한 인물의 파멸을 그린 이야기로 인간의 심리로 인해 발생하는 심리적 공포를 다이어리란 매체를 통해 전달하는 공포 호러물이다.
한미 동시 개봉을 목표로 하는 합작 영화로 데이브 실버맨 감독이 연출하며 (주)팔컴이 제작한다.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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