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일하러 가야 돼' 1위 투표 바란다..한표가 꿈과 희망"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5.08.08 16: 05

그룹 비스트가 V앱 생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투표를 독려해 눈길을 끌었다.
비스트는 8일 오후 4시부터 네이버 V앱 생방송 '비스트 스페셜 백스테이지'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
이날 양요섭은 "비스트가 정말 감사하게도 '일하러 가야 돼'로 1위 후보에 올랐다. 한표 한표가 정말 값지다"라고 말했다. 비스트는 이날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 후보에 올랐다.

또 이기광은 "토요일 오후에 비스트의 생방송을 시청해줘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여러분의 소중한 한표 한표가 비스트에게 꿈과 희망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비스트는 지난달 28일 미니 8집 '오디너리(Ordinary)'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예이(Yey)'로 활동 중이다. 이 곡은 공개 직후 음원차트 '올킬'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컴백 직후 음악방송 트로피 점령에 나섰다. /seon@osen.co.kr
V앱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